에듀테크기업의 비즈니스 확장과 네트워킹을 위한 ‘2018 에듀클라우드 파트너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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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7일(월) 서울 마이워크스페이스에서 ‘에듀클라우드 파트너스 데이’가 개최됐다. 에듀클라우드 파트너스 데이는 에듀테크 분야에 종사하는 민간기업 및 관계기관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사업발표 및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기존 교육회사 및 스타트업 소개, IR, 협업 등이 자유롭게 발표되는 자리로 올해 8월부터 시작해 현재 12월까지 매월 20-30여 명의 주요 국내외 출판사와 함께 SW교육(코딩) 스타트업, 교육제품 유통사, 태블릿 제조 및 판매사, 앱/동영사 제작사, 해외협력사, 엔젤클럽, VC 등이 참여해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12월 에듀클라우드 파트너스 데이에서는 융합SW 전문기업인 그로비스인포텍(GLOBIS INFOTECH)의 안성환 팀장이 ‘웹 컨텐츠 제작 플랫폼, 셀프(XELF)를 활용해 효과적인 정보전달을 위한 도큐먼트 디자인하기’, 음악 전문 글로벌 서비스 기업인 주스(JUICE) 김준호 대표가 ‘온라인 청음교육 서비스 이지이어(EASYEAR)의 특징과 서비스 내용 소개’, 학습 솔루션 지원기업인 클래스큐브(CLASSCUBE) 안성찬 대표가 ‘학교 교사와 학원 수학 선생님들을 위한 교수지원 플랫폼 클래스큐브와 수학 유사문제 검색기술’ 등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XELF 안성환 팀장

셀프 안성환 팀장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은 콘텐츠를 만드는 도구 사용의 한계나 어려움없이 콘텐츠를 잘 만드는데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존에 쓰던 방식을 뛰어는 웹 컨텐츠 저작도구 XELF로 누구나 쉽게 무료로 나만의 콘텐츠, 주목받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ASYEAR 김준호 대표

주스 김준호 대표는 “음악 분야의 듣기평가가 청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음악교육의 특성상 객관적이고 정형화된 방식으로 평가하기에 매우 어려웠다. 이 문제를 혁신으로 해결한 글로벌 청음 서비스가 SML 방식의 EASYEAR”라고 전했다.

CLASSCUBE 안성찬 대표

클래스큐브 안성찬 대표는 “CLASSCUBE의 가장 큰 특징은 문제은행 기반으로 수식 검색이 된다는 것이다. 수학 교과목에 있어 사용자, 즉 교사가 쌍둥이 유사 문제, 유형 유사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매우 빠르게 찾아 수업 및 평가자료로 바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본 발표가 끝난 후 네트워킹 및 애프터 미팅에서는 발표 기업 및 참가자들 간의 자유로운 비즈니스 토크가 진행됐으며, 에듀테크 및 교육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내년 1월부터는 ‘2019 에듀클라우드 파트너스 데이’가 시작되며 이에 맞춰 연간회원 등록 프로그램이 신규 구성됐다. 에듀클라우드 파트너스 연간 회원은 더 긴밀한 네트워킹과 더욱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참가사들의 요구로 기획되었으며 매 참가시마다 결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추가 참가 인원에 대한 결제 부담을 없앴다. 또한 에듀클라우드월드 사이트 및 관련 언론사에 참가기업에 대한 보도자료가 게시되고, 에듀테크 스타트업 투자 IR 발표미팅을 수시로 진행할 수 있는 기회도 더불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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