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LOUD TV] 천재교육 이성도 팀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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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천재교육은 에듀테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듀테크센터의 지원 사업에 대해 인터뷰를 시작 합니다.

※ 에듀클라우드의 유튜브 채널 EDUCLOUD TV에서 진행한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글입니다.

전체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시면 링크를 클릭하여 동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1편 : https://www.youtube.com/watch?v=QhXd-Qnd6d4

2편 : https://www.youtube.com/watch?v=EquyvPd2n1Y

 

Q 천재교육에 대해서 소개의 말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천재교육은 나이 드신 분들은 해법수학으로 많이 기억하실 거고요. 학생들은 교과서로 많이 기억을 할 거예요. ‘교과서’, ‘밀크티’라는 태블릿 기반의 서비스로 기억하실 텐데, 수학교육으로 출발해서 지금은 전 과목,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교육 컨텐츠 기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Q 지금 하고 계신 역할을 한번 말씀해 주세요

A 천재교육이 교육 회사로서 컨텐츠와 교육서비스가 중심이거든요. ‘테크’ 부분이 조금 약했어요. 그리고 스타트업과의 연계 부분들이 조금 약한데요. 그런 부분을 강화하겠다는 경영진의 판단이 있으셨고, 에듀테크센터가 몇 년 전에 설립되었습니다. 제가 중간에 와서 에듀테크센터를 통해서 스타트업과 천재교육 간의 협업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천재교육 에듀테크 센터]

 

Q 에듀테크센터가 어떠한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언제 생긴 건가요?

A 에듀테크센터의 설립 목표는 아까 잠깐 말씀 드렸지만 천재교육이 ‘테크’를 좀 더 강화하고, 스타트업들을 지원해 주자라는 취지가 있으셨어요 그래서 사무실 공간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아마 2016년에 설립이 되었을 거예요. 준비기간 포함하면 이제 4년 정도 된 거 같습니다.

 

Q 이런 센터를 운영하면서 자신만의 의미를 갖는 게 있을 거 같거든요

A 교육 업계가 폐쇄적인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물론 교육 업계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거래처, 고객을 발굴해야 한다든지 접근이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요. 특히 사기업들은 조금 나은데, 학교 같은 경우에는 어떤 학교를 찾아가야 할지, 학교들이 그렇게 많은데 학교들을 내가 어떻게 다 찾아갈지 이런 부분들이 교육 업계에 있지 않은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굉장히 진입장벽이 있는 부분이죠.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는 하나의 문이 열려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하면서 스타트업 입장에서도 좋은 기회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경쟁사를 포함한 다른 분들께서도 “한꺼번에 좋은 스타트업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셔서 그게 제가 생각하기에 의미 있었던 행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유의미한 행사를 좀 만들어 나가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에듀테크센터’를 운영하시는데 있어서 이팀장님께서 힘들었던 점이나, 애로사항이 있었던 점에 대해서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A ‘엑셀러레이터’을 하는 기업들이 보통 규모가 좀 크잖아요. 지원할 수 있는 재원이랄까? 차이가 커서 비교가 안되죠. 저희는 사실은 해 드릴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요. 자리하고 네트워킹의 기회, 천재교육이 업계의 다양한 방면에서 운영하는 걸 들려드릴 수 있는 노하우 이런 정도입니다. 실제 돈을 투자 한다든지 이끌고 나간다든지 그런 부분이 약하죠. 어떻게 보면 약간 아쉬운 부분 같아요. 그래도 조금 더 교육 쪽 관련된 업체라면 혜택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이 팀장님께 ‘에듀테크’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요?

A 교육이 지금까지 컨텐츠가 중요한 사업이었잖아요. 교재, 교과서 아니면 ‘인강’, ‘컨텐츠’ 위주 사업이었는데 저의 백그라운드가 IT다 보니까 컨텐츠를 나열식으로 제공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내는 부분이 필요 한 거죠. 그 부분이 ‘테크’가 되는 거고 거기서 ‘에듀케이션’을 위한 ‘테크’가 필요해 지는 거죠. ’에듀테크’라 그러면 맞춤형 교육, 일대일 교육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A라는 학생이 뭘 아는지 뭘 모르는지 알고리즘으로 어느 정도 알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학습효과가 뛰어날 수 있는 건 무엇일지 판단해서 제공해주는 거. 쉽게 이야기 하면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초기단계죠. 그런 것들이 데이터 기반으로 이제 막 나오기 시작했고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 거죠. 공부가 재미없잖아요. 대학시험을 위해서 몇 년을 고생해야 하는 과정들이 있는데, 물론 ‘테크’가 모든 걸 해결하지는 못 하겠지만 그런 과정들의 지루한 시간들을 줄여주고 남는 시간은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에듀테크’에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천재교육의 이성도 팀장님을 모시고서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인터뷰 풀 영상은 EDUCLOUD TV에서 시청 바랍니다.

1편 : https://www.youtube.com/watch?v=QhXd-Qnd6d4

2편 : https://www.youtube.com/watch?v=EquyvPd2n1Y

EDUCLOUD TV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SQBD_hNYb1VuBunMEe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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