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에듀클라우드월드]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 이성도 팀장 ‘교육출판 기업과 스타트업 협업 성과 눈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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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에듀클라우드월드(Educloud World) 컨퍼런스가 11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양일간 서울 신논현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진행된다. ‘학교와 미래교육을 위한 에듀테크’라는 대주제 아래 다양한 소주제로 구성된 50여 개 세미나와 더불어 학교, 기업, 유관기관들의 글로벌 역량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출판 및 에듀테크를 선도하는 천재교육과 온오프라인 에듀테크 플랫폼인 에듀클라우드월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에듀클라우드월드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주요 발표자들을 미리 만나봤다. 이번 인터뷰이는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 신사업추진팀 이성도 팀장이다.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 신사업추진팀 이성도 팀장

이번 에듀클라우드월드에서 중점적으로 소개되는 주제는?

어댑티브 테스트, 닥터매스, AR VR 체험 프로그램, 에듀테크센터 등이다. CAT 평가기술이 개발되고 있는 중이고 수험자 수준에 맞춰진 능동형 평가 방식이 내년에 상용화 예정에 있다. 해법에듀의 닥터매스는 수학교육 솔루션으로 지난 10월에 출시되었다. 닥터매스는 유사 문제, 잘 틀리는 문제 등을 학습자 수준에 맞춰 고를 수 있어 효율적인 수학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 문제은행 수준을 뛰어넘는 프로그램으로 출시되자마자 시장 반응이 매우 좋다. AR VR 체험 프로그램은 연구개발 중인 과제인데 예를 들면 붓글씨 쓰기, 네안데르탈인처럼 걸어가기 등 가상체험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 천재교육의 주력사업인 참고서와 교과서에 IT 기술을 접목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소개할 예정이다. 에듀테크센터는 천재교육이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해 새로운 교육의 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천재교육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기관이다. 에듀테크센터에 입주하는 스타트업들에게는 데모데이를 통한 실제 투자금 지원, 해외 IR 및 네트워킹, 천재교육과 비지니스모델 개발, 벤처캐피탈 대상 IR, 잠재고객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 및 협력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함께 하고 있는 스타트업들 모두 까다로운 절차를 걸쳐 선정된 기업들인만큼 유망기업이 될 것으로 본다. 뉴페이지(뇌 인지성향 기반 학습방법 추천 서비스), 포스픽(어학 도서 및 부가자료 CD통합 앱, 콜롬북스), 아이티앤베이직(실시간 질의응답서비스 웹앱), 진짜녀석들(생활영어 온라인교육), 에그번에듀케이션즈(외국어 공부용 챗봇), 위션(3D 미래과학 시각화 체험 앱), 핀큐(유아용 AI러닝, 망고학습몬) 등의 스타트업들이 이번 에듀클라우드월드 데모데이에서 자사의 에듀테크 기술과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이 있다면

앞서 말한 에듀테크센터 설립과 운영이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천재교육과 함께 움직여 상호발전을 이룰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사업화를 모색하고 있다. 교육 시장에서 스타트업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우리가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또 에듀테크 비즈니스 네트워킹이라는 행사를 개최해서 국내 주요 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을 확대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있다. 천재교육 뿐만 아니라 웅진, 대교, 비상, 미래엔 등 30여 개의 교육출판 분야 주요 기업들과 15여 개의 스타트업들이 미팅과 데모데이를 갖는다. 지난 11월 7일 첫 행사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아서 다음 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내년 에듀테크 산업의 흐름을 전망한다면?

AR, VR이 여전히 이슈가 될 것으로 본다. 관련 콘텐츠에 대한 국내 주요 통신사들의 수요가 꾸준히 있다. 또 언어교육 분야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언어학습, 언어시험을 대비하는데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들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출판 기업과 에듀테크 기업 간의 상호협력도 늘고 있어 해당 분야 콘텐츠를 찾는 실제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상품들이 많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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